후쿠시마 원전 사고때부터 지금까지 대처 방법 보면
방사능 피폭 기준치를 20배를 올리고, 이것도 지상 1m 정도에서 측정하고, 암 발생율 통계를 안내는식으로 눈가리기로 처리했음
그런데 이 ㅂㅅ같은 처리방식이 일본정부 입장에서는 마치 먹히는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어
올림픽도 유치하고, 자국민도 별 반발이 없고...
그러니까 이번에도 통계에서 크루즈 빼버리고, 내린사람들이나 의심되는 사람들도 검사를 안하는식으로 숫자만 낮춰보이고, 언론에서 한국얘기만 줄창 하면...
후쿠시마 원전때처럼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지금 일본 암 발생율이 말도안되게 올라가고 있고, 코로나19 전염력 어마무시해서 손놓고있으면 순식간에 전파될텐데...
자국민의 방사능 피폭으로 죽던, 코로나19로 죽던 지금 이순간만 눈가리고 회피해서 본인들 책임만 안지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공포스럽다.
전국 발암률 높여서 눈속임 하겠다는 발상.... 어딘가 익숙함
전국 발암률 높여서 눈속임 하겠다는 발상.... 어딘가 익숙함
과거역사문제때부터 일본에 불리한 점은 숨기는것을 넘어서서 자기들한테 유리하게끔 조작까지 하니
starport2
일본이 저지랄 하는 중요한 이유가 나라에 돈이 없고 빚만 잔뜩있으니 저러는거지 그러니 대처는 못하고 저런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