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이나 정신요양 노인요양시설에서 일해보면 이유를 알수 있음.
특히! 기독교계열 시설이면 더더욱~
왜냐.
주말에 저 병원재단이랑 이어진 종교재단에서~ 자봉을 와.
주말예배를 저기서 드리는거지~ 예배만 드리나?? 손수만들어온 빵이나 쿠키, 과일 같은 간식도 줘
신천자지의 여성신도분들이 코로나묻은 손맛으로 정성껏~다듬은 간식이 입소자들에게 간거라고 봐.
뭐 간식아니래도 모여서 기본적으로 앞에서~찬송가 부를때 비말감염 아주 잘되지(앞에선 소리지르고 맞은편에선 전부 입벌리고 있으니)
거기에 목사가 앞에서 또 아주 열정적으로 설교하시거든.
근데 청도 대남병원이 어떤데냐. 신촌■ 교주 형의 장례식도 치르는 데잖아??? 보통 그러면 거기 한통속이거든.
빼박이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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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명 중에 101명이 한번에 감염될수 있는 방법은.
주말예배랑 설교가 답인거 같어.
자봉활동 관련한 기록들 체크 해야 할듯 ===== 대남병원 말고도 저새키들 여기저기 많이 다녔을거야
특히 복지시설들, 대구에 있는 썩은물 새키들 아마 내부단속하고 아가리 쳐닫고 있을건데
분명히 나온다.
자봉이 자원봉사말하는 거 같은 데 그것도 다 조사해야겠네 자원봉사오면 일정표라든지 자원봉사 사이트에 실적올리는 것등등 있을거 같은 데 말이징
ㅇㅇ 생각보다 죤나 주말에 열심히들 자봉오거든..... 우리회사는 자봉 다막고 주말에 장애인들 교회가는것도 싹다 막음.
저정도면 섭취감염이 아닐까 함, 장례식 하면 떠오르는 육개장,떡,머릿고기 같은걸 감염자가 오염 시킨거 나눠먹은거지
정수기에 침이라도 뱉어둔거 아냐
자봉이 자원봉사말하는 거 같은 데 그것도 다 조사해야겠네 자원봉사오면 일정표라든지 자원봉사 사이트에 실적올리는 것등등 있을거 같은 데 말이징
ㅇㅇ 생각보다 죤나 주말에 열심히들 자봉오거든..... 우리회사는 자봉 다막고 주말에 장애인들 교회가는것도 싹다 막음.
ㅇㅇ 다행이네
일요일과 수요일이 필수 예배라니까 이날짜와 봉사날짜가 일치하는가 보고 잠복기 게산해보면 되것네
정수기에 침이라도 뱉어둔거 아냐
무섭다.. 시골에 짱 박힌 정신병원....
그렇게 시골도 아냐 가보면.
저정도면 섭취감염이 아닐까 함, 장례식 하면 떠오르는 육개장,떡,머릿고기 같은걸 감염자가 오염 시킨거 나눠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