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국면에 국가가 내게 해주게 뭐 있냐는 ㅁㅁ들을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병에 걸리거나 사고 났을 때의 의료보험 혜택, 사고 났을 때의 응급구조 서비스 혜택,
범죄를 예방하는 치안 시스템의 혜택, 저렴한 대중교통 혜택, 노인무임승차 혜택,
교육을 위한 국가 장학금 시스템, 차별 방지 및 영양공급을 위한 학생들 무료 급식 시스템
국가 경쟁력에 의한 200여개 나라의 무비자 입국 혜택, 실직자를 위한 실업급여 시스템,
구조적 실업으로 실직한 사람들을 위한 무상 재취업 직업 교육 시스템, 창업지원 시스템,
노인 기초연금 혜택, 임심부를 위한 혜택, 다자녀 혜택, 다문화 가정 혜택 등등
대한민국이 살고 있으므로 해서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지 모른다.
이렇게 수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살면서도
국가가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것도 모자라서 지 혼자 잘나서 성공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국가에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만큼 이런 시스템과 혜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시스템들 중 대부분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한번 생긴 혜택은 아무리 보수정권이 10년을 후퇴 시켜도 없앨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유지 된거다.
웃긴 건 이런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 정부 욕을 해도 더 한다는 거다.
그리고 신촌■ 신도들도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라는 혜택 아래 존재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의 혜택을 받은 만큼 그러한 혜택을 준 국가의 안녕을 위해 더 이상 국가를 속이지 않았으면 한다.
특히 노인네들 나라에서 주는돈 받으면서 지랄중 ㅋㅋㅋ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난 그런 애들 그냥 해외로 쫓아버렸으면 좋겠음. 내가 얼마전에 유럽 다녀와보니까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겠더라. 해외에서 한 일주일만 살아보라고 그래. 우리나라에서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이 외국에선 일상적인 일 어느 것 하나도 편리성이라고는 없다는 걸 알테니.
특히 노인네들 나라에서 주는돈 받으면서 지랄중 ㅋㅋㅋ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난 그런 애들 그냥 해외로 쫓아버렸으면 좋겠음. 내가 얼마전에 유럽 다녀와보니까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겠더라. 해외에서 한 일주일만 살아보라고 그래. 우리나라에서 당연시 생각했던 것들이 외국에선 일상적인 일 어느 것 하나도 편리성이라고는 없다는 걸 알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