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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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란 중부 종교도시 곰의 유명 이슬람사원 파티메 알마수메 모스크에서 21일 금요 대예배의 집전자(이맘)로 나온 성직자 세예드 모하마드 사이디는 이날 설교문에서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가 바이러스로 곰을 공격했다"라고 주장했다.
(중략)
그는 "곰은 이란의 전 세계 시아파 무슬림의 성지로 종교적 구심점이다"라며 "정부와 의료진이 이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는데도 적(미국)은 사람들의 마음에 공포를 심어 곰을 불안한 곳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 한다"라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곰의 위상을 아는 트럼프는 이란의 문화 유적지 52곳을 공격하겠다고 협박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무슬림의 성지인 곰의 명예를 훼손해 이 협박을 실행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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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성직자가 미국 대통령이 바이러스로 이란 도시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는 듯.
+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이라고 생각했음.
우리나라 중국무새랑 비슷한듯?ㅋㅋㅋ
이 와중에도 반미팔이하네
신쳔지하고 같이 지옥으로 떨어져라 독사 마귀 새퀴들
신천지 급이냐
우리나라 중국무새랑 비슷한듯?ㅋㅋㅋ
이 와중에도 반미팔이하네
신쳔지하고 같이 지옥으로 떨어져라 독사 마귀 새퀴들
신천지 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