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라는 반칙을 정당화 한것이
다 ㅂㄸㅁ 시절부터임
최태민이라는 사악한 인간부터
문선명 졷만희 같이
경제 문화 사회 정치 언론
가릴꺼 없이 전부다 침투해 있음
천지일보라는 듣보잡 언론사 까지 세운거 보면
그들이 이야기 하는 새로운 (해로운) 새상이라는건
하느님이 만들어 주시는게 아니라
지들이 스스로 건설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임
매우 역설적이자
매우 간악스러운
매우 반국가적인
매우 반시민적인
현 시점 종교 차원에서
민주주의적 시스템이 있는 종료는
천주교 밖에 없지 않나 생각중
콘돌라베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나머지는 세습화 되거나 자본화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