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28일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7박9일 일정으로 북미 연수를 떠났다.
같은 기간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를 방문했으며,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6박8일간 유럽으로 출장을 떠났다.
시의원들의 해외연수에는 대구시청 공무원 10명이 동행했으며, 2000만원이 넘는 예산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연수를 떠나기 전인 지난달 27일에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4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대구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와 긴장감이 높을 때였다.
참 정신 못차리는 놈들 많네
북미연수 동선 공개해라...스트립쇼 라스베가스 나오면 죽는다.
??? : 그런데 질병역학조사관 줄 돈은 없어서 안뽑습니다!
저건 머, 그냥 욕한번 먹고 말지...., 이런 기분으로 나간 거 같은데...? 역시 사명감 없는 색히들이 감투를 쓰면..., 하는건 도둑질 밖에 없다니까....ㅎㅎㅎㅎ
ㅋㅋㅋ 미친 ㅋㅋ
북미연수 동선 공개해라...스트립쇼 라스베가스 나오면 죽는다.
??? : 그런데 질병역학조사관 줄 돈은 없어서 안뽑습니다!
저건 머, 그냥 욕한번 먹고 말지...., 이런 기분으로 나간 거 같은데...? 역시 사명감 없는 색히들이 감투를 쓰면..., 하는건 도둑질 밖에 없다니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