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지..
죽어가는 사람도 요양원가면...어떻게든 살고 있다고...
왜그럴까???
그사람들 한명 한명에 대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해줌...
즉 보조금을 많이 받기 위해선...요양원에 사람이 죽으면 안됨..
(기타 보육원에 애들이랑, 정신병원도 마찬가지..)
즉..생명을 연장하는 치료 이외는 거의 안함..
저기 정신병원도...만성질환 같은경우...
정신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회복을 위한 치료 보다는...내볼땐..그냥 연명하는 치료만 오질라게 했을듯...
그래서 요양병원하던 운영자가 다른곳에 또차리고 또차리고 한다더라 환자갖고 장사하는거지
돈때문이지 모든게
그래서 요양병원하던 운영자가 다른곳에 또차리고 또차리고 한다더라 환자갖고 장사하는거지
ㅇㅇ왠지 난 저느낌이 확나더라고...아마또 정신병동은...돈 더주겠지...기피하는 것중 하나인데.
대남병원 운영자가 가족과 함께 5군데 넘게 운영한다더라
횡령 탈세..가겠네...
1. 현재 사망자들은 대부분 기저질환 그러니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이 있던 사람들이다 대체로 기관지염, 폐렴(코로나 아닌), 고혈압 당뇨 등등 그래서 일반인들의 경우 가벼운 감기증상이나 폐렴 증상으로 끝날텐데 요양병원이나 대학병원 같은데로 퍼지면 위험하다는거...... 2. 요양병원이..... 뭐 돈이 막 많이 남고 그렇지는 않음 대신에 대체로 수입이 안정적임 왜냐면 장기환자가 많은편이고 환자 채워놓으면 관리만 하면 일정수입은 확보가 되니까...... 그런데 사망자나오고 퇴원환자 나오면 또 환자 채워야 하니까..... 그리고 뭐 이놈의 포괄수가제 때문에 물품 저렴한거 쓰고 약도 카피약쓰고 아니... 약 최대한 덜쓰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돈이 많이 남음......
결국엔..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