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신촌■예수교회(이하 신촌■) 측이 정부에 신도 전체 명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밝힌 가운데, 신촌■ 측이 저명인사와 추수꾼(다른 종교 시설에 들어가 포교 활동을 하는 신촌■ 신도) 등 핵심 인사를 제외한 신도 명단을 제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신촌■문제전문상담소를 운영하는 신현욱 목사는 25일 오전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신촌■가 명단을 공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알려진 사람, 유명 인사, 추수꾼 위장 센터 등에 있는 사람 등 명단 일부를 빼고 중대본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 등이 제외된) 신도 명단과 전화번호 정도만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추수꾼을 왜빼....
추수꾼을 내놔야 지역사회 감염을 알 수 있는데 하
유명인사에 가발있는거 아냐?
젤 중요한걸 빼놓겠다는 말이잖앜ㅋㅋㅋㅋㅋ 씨박ㅋㅋㅋㅋㅋㅋㅋ 호두과자에 팥앙금이랑 호두 조각은 빼고 주겠다인뎈ㅋㅋ
추수꾼을 왜빼....
추수꾼을 내놔야 지역사회 감염을 알 수 있는데 하
아니 지금 문제인게 추수꾼이 제일 문제 아님?? 그리고 유명인사도!!
추수꾼이 제일 중요한데 그걸 왜 빼 ㅋㅋㅋㅋㅋ
유명인사에 가발있는거 아냐?
아직도 정신 못차림
젤 중요한걸 빼놓겠다는 말이잖앜ㅋㅋㅋㅋㅋ 씨박ㅋㅋㅋㅋㅋㅋㅋ 호두과자에 팥앙금이랑 호두 조각은 빼고 주겠다인뎈ㅋㅋ
시1발 어디서 밑장을 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 인사를 제외한 신도 명단을 제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라고 했음 신촌■가 말한게 아님 나두 낚였음 ㅜㅜ
아니 씨./ 발놈들이 추수꾼 명단 내놓으라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