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2만명 사이비집회가져고 2명 확진인데
대구 2/9 집회는 뭔가 다르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나?
이게 향후 큰 떡밥이 될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날 참석한 신도 21명은 그후로 외국으로 나갔다. 이는 이사람들이 외국에서 들어왔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게 마니형 장례식하고 연관이 있을걸로 보인다.
무서운건 이것을 정부가 다 손에 쥐고 있을거란 말이지..
여당의 스탠스는 지금은 이런 위기를 막아내고 나중에 문제가 뭐였는지를 따지자.
이런것이기 때문이지..
예배는 매주 참가하니까 9일날 1차 감염자가 16일쯤 증상 발현 하면서 예배 참가. 이런 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겠지.
국정원에서도 조사 다 끝났을지도 모르지
2/16일이 더 크지 않나? 대부분 2/16이 겹치던데
외국과 관련된 방첩 업무라면 국정원의 행동제약은 없어지지.
국정원은 이명박근혜 실무자 고대로라 걍 개ㅆㄹ기들이 얌전히 있는거라 보면 됨. 걍 걸러야지.
2/16일이 더 크지 않나? 대부분 2/16이 겹치던데
2/16은 장례식하고 텀이 너무 길어서..
대부분 2/16,17에 집중됐어 첨에 폭발적으로 증가할때..
Introutro
예배는 매주 참가하니까 9일날 1차 감염자가 16일쯤 증상 발현 하면서 예배 참가. 이런 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겠지.
국정원에서도 조사 다 끝났을지도 모르지
뇨와킨
외국과 관련된 방첩 업무라면 국정원의 행동제약은 없어지지.
뇨와킨
국정원은 이명박근혜 실무자 고대로라 걍 개ㅆㄹ기들이 얌전히 있는거라 보면 됨. 걍 걸러야지.
2/9 였으니 29일에도 분명히 모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