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줬더니.. 마스크 안판다고.. 두덜거리며 들어오더라고..
한마디 해줬다..
"27부터 일부판매 시작이라고 했지.. 모든 판매처가 판다고는 말 안했음"
젊은사람도 패닉이 되서, 이해력에 문제가 생긴듯...
보내 줬더니.. 마스크 안판다고.. 두덜거리며 들어오더라고..
한마디 해줬다..
"27부터 일부판매 시작이라고 했지.. 모든 판매처가 판다고는 말 안했음"
젊은사람도 패닉이 되서, 이해력에 문제가 생긴듯...
직원은 그 농협이 일부판매하는 곳이길 바라며 간거일수도 있는데 그걸 꼭 한마디 해야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