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았음 그 교주가 어떤 정당 선거에 동참하는거 보여주면서 혹시 일부로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공작이 아닐까 부터 시작해서
전산으로 출결관리를 하는지라 즉시 한달치 예배참석자 목록을 뽑아줄수도 있음에도 일부로 안뽑아준다는 거나
그 교주의 명령이면 어디 한군데 즉시 신도들 모아서 검사할수 있는데 뭔 베트콩마냥 게릴라전을 펼치며 바이오테러를 한다고 적었을텐데.
지금은 거의 정부가 중국입국금지 안해서 그렇다는 소리들이 대부분이잖음.
(어지간한 신문사에는 신촌■ 기자가 있습니다 짤)
라디오,신문에 신촌■계들의 광고가 상당히 많이 들어감. MBC는 사이비에게 본진 털려서 예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