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하루 새 확진자가 11명 증가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인 중국 국적 29세 남성 A 씨의 동선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대구 신촌■ 교회를 방문하는 등 17일까지 대구에 머무른 A 씨는 18일 부산으로 온 뒤 22일 수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 한 찜질방에서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부산시는 A 씨가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데다 역학조사에서 진술마저 엇갈리면서 동선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부산시는 법무부로부터 출입국 기록을 받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토대로 동선 추적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가 파악한 바로는 중국 국적인 A 씨는 현재 여러 일을 하고 있으나 특정 직업은 없으며 신촌■ 교회 신도다.
환장하긋네 진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신천z 는 어떻게 기어들어간거냐
중국 보내면 죽을 목숨...다 불고 가라!
종교탄압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싹 다 강제로 잡아들이면 안되나??
한국말 못하는 척 하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사람들 포섭 할때는 연기도 하는 색히들이라 들어서...
젤다 좀...
하 진짜....
ㄹㅇ 트루??? 신중동 한복판 오피스텔에 잔뜩 있던데 신촌■ 사무실인지 뭔지.
그거 개신교도 예배중에 어디 외국애들 들여와서 간증하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 전도력이 이만큼 된다 이런식으로 교단내에서 광고하고 그러잖아. 같은 상황 아닐까 싶은데...
젤다 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1265
오호....감사링
중국 보내면 죽을 목숨...다 불고 가라!
종교탄압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싹 다 강제로 잡아들이면 안되나??
하 진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라는세상
ㄹㅇ 트루??? 신중동 한복판 오피스텔에 잔뜩 있던데 신촌■ 사무실인지 뭔지.
부산 지파 담당은 중국담당입니다. 대구는 미국담당 지파고 저사람 우한이랑 관련있을 가능성 엄청 크죠.
바라는세상
그치!?? 어쩐지 ㅋㅋㅋㅋ
허억
한국말 못하는 척 하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사람들 포섭 할때는 연기도 하는 색히들이라 들어서...
가능. (중국인은 아니었지만)자기들 불리할 땐 못 알아듣는 척 함. 자기 억울할 땐 쎈 억양이라 내가 잘 못알아 들어서 그렇지 한국말 꽤 함. 진짜로.
진짜로 외노자들중대 태반은 한국말 알아듣고 할 줄아는데도 몰라요 식으로 넘김
그거 개신교도 예배중에 어디 외국애들 들여와서 간증하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 전도력이 이만큼 된다 이런식으로 교단내에서 광고하고 그러잖아. 같은 상황 아닐까 싶은데...
하..
미싱링크 점점 채워진다...
중국 가면 소각장에서 미세먼지 되서 한국으로 다시올듯 사인은 급성 폐렴
우리천지 미쳨ㅋ
중국공안 불러들여 불게하면 순순히 말할듯 신촌ㅇ 화나네
???중국무새들 이거 주작이용한다에 한표
중국에서 이미 신촌지가 사이비로 등록되서 쟤는 중국가면 바로 구속될거임
걍 저 짱■ 새끼 그냥 중궈 공안한테 줘라.
부산에 집있는데 굳이 부산 번화가 찜질방에 3일이나 쳐 있었던건 일부러 감염 확산시키려는 이유 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