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0.02.28)은 18번째 대법원 앞 '이재명 엄벌 촉구 일인시위'에 나섰다.
이재명에게 빠른 시일 내에 상고심에서 유죄가 선고되길 기대하며 새벽 일찍 집(대전)을 출발해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대법원 인근 주차장에 파킹하고 대법원 앞에 도착하니 08시가 되었다.
시위는 출근하는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그리고 대법원 직원들이 확실히 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2심유죄 이재명을 엄벌해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08시부터 09시까지 진행했었다.
오늘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던 시위인지라 시위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이번 주 시위가 2019.10.30부터 매주 1회 행하고 있는 '대법원 앞 이재명 엄벌 촉구 일인시위" 만 넉달이 되는 시위인데도 하지 못할것 같아 노심초사했는데 어렵사리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위를 하면서 며칠 전 적폐 전광훈이 구속된 것을 생각하며 아직도 사법정의가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적폐 이재명에게도 조속한 시일 내 상고심 선고공판이 개최돼 벌금 300만원 원심 확정에 다른 3건 모두 원심을 파기•환송시키는 판결이 내려져 이재명이 정치판에서 퇴출되길 기대해 보았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강추
수고하셨습니다!
ㅊㅊㅊㅊㅊㅊ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님.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강추
ㅊㅊㅊㅊㅊㅊ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