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사이에 오록스 포럼이란 곳 안 들어갔다 방금 오록스 포럼이란 곳 다시 들가봤는데... 보니까 결국 가상국가 내부 정세때매 오록스 포럼 자체가 탈 가상국가 계열 선언을 하면서 일반 커뮤로 전환했더라고.
하지만 태생이 태생이라 서브컬쳐인(그 중 가상국가 계열 사람이나 그 출신)만 가득해서 그런지 계속 가짜뉴스나 토왜(=자칭보수 자칭극우)들이 개소리 하는 거가 자주 올라온다. 남들은 글 좀 올려보라 하는데도 난 걍 무시로 일관하는 중임. 대놓고 싸워서 안좋게 크게 뭔가 터트리고 폭주해버려서 내가 뭔 짓 해도 모를 것 같거든.
아~ 이래서 그때 그말을 했구나!! 가입안하고 뭐하는 곳인가 잠깐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
그것도 있고. 가상국가 내부 정세에서 신성이란 놈들은 자기들이 범죄집단 겸 적폐인데도 그걸 드러내면 탄압하고 그래왔어. 그거에 투쟁해와서 그 부분은 여기서 내가 전문가임.
그래서 내가 그런 말 한거야. 어찌보면 내가 가상국가 계열이나 모의전 계열의 북유게 휴민트(?)인 것이지.
ㅋㅋㅋㅋ힘내서 싸워!!
말은 고마워. 그런데 내가 좀 일선에선 빠져나온 지는 좀 됐어. 서브컬쳐계, 그 중에서도 모의전 계열과 가상국가 계열, 세계관 창작 계열(창작계)은 걍 말 그대로 토왜 소굴임. 다만 교통동호인이나 여러 몇몇분야(엘리베이터 등) 동호인은 토왜 성향을 몇이 드러내는 경우는 있지만 아직까진 소수고, 토왜 성향/토왜 아닌 성향을 제대로 가를 수 없는 상황이고. 아무튼, 그런 상황때매 내가 무시하는 기술을 터득하기 이전엔 거짓선동만 보면 날이 막 서있어서 걍 욕이고 나발이고 뭐고 다 써가며 강하게 들이박음. 그래서 일 몇번 터지고, 심지어는 내가 일처리 하다 헷갈려서 자칫 잘못하면 일 그르쳐서 ㅈ될뻔한 상황도 생겨서... 걍 일선에서 빠졌음. 지금도 그런 거짓선동 보면 어떻게든 분노가 터질려 하는 거 겨우 틀어막아서 감정 조절이 제일 힘들어. 일단 뒤에서 연락책/휴민트 역할만 하고 있고, 그 외에는 게임/세계관 창작에 힘을 쏟고 있지. 아무튼 이런 상황에 코로나에... 그러다가 등록금 내는 걸 까먹어서 추가등록때 내야 돼 ㅠㅠ...
그래서 일단 신성이란 파벌(=놈들)의 범죄사실은 나베 뺨침.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가상국가 계열 특성 상 그 범죄사실을 캔게 일베하는 어느 가뽕과 그냥 토왜 성향의 가뽕 몇인 게 아이러니임 ㄹㅇ. 심지어 신성이란 놈들의 정치성향은 그놈들 우두머리인 정대성 따라 친중 좌적폐 아니면 거의 대다수지만 반문토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