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기사 읽어보니까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내기만 하면 안전의무를 위반한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우려와 같은 막연한 불안감" 이거가 딱 내 경우였던거 같네... 사실 과실을 책정하는 경찰이 못 미더운게 컸거든 좀더 읽어보면 이런 불안감이 기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어서 빨리 스쿨존 정비 사업도 진행되면 좋겠네.
링크가 뭔가 이상한디..
수정했다 거마워
피이쓰
쎄엑쓰
경찰을 못미더워 하면서 두가지 판단기준을 신뢰할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