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터질때 군게에서 페미 관련 문제로
과하게 공포감 유발하며 선동하니 몇몇
사람들이 선동 당해서 여자들 어깨만
스쳐도 인생 조ㅈ될거라 생각하고는
같이 페미정부 척결을 외치기 시작..
민식이법도 보면 사실 원래 있던 규정들인데
스쿨존 앞에서 인명 사고가 안 줄어드니
처벌을 강화켜서 스쿨존 앞에선 운전에 더
주의하라는 의도로 만든건데 벌써부터
별 휘귀한 사례들까지 다 들고와서 공포감
심어놓고 슬슬 정치적 선동 시작함..
어제 남유게에선
이런식으로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작년 중순부터 뽐뿌도 펨코에 이어 페미선동을 시작으로 일ㅂ포밍 들어왔는데
그나마 거기도 정치글 분리시키면서 어느정도 막았는데 벌레들 아직도
포기 안하고 여기랑 아직 포밍 당하지 않은 대형 커뮤에 작업 계속 치는 중..
안페협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제 페미선동이 잘 안 먹히는데
민식이법은 의외로 잘 먹히는거 같아서 불안함..
준비만전이에요!
그럼 다행이긴 한데 다른 커뮤 가보니 생각보다 먹히는거 같음..
근데 그 때 페미가 추친하던 법들은 진짜 남자 인생 좇되게 만드는 법들이었지..... 무고죄 없애자는 거부터 해서 진짜 안 막았으면 여럿 인생 종 칠뻔
페미는 견제해야 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다고 봄..이번 정권 들어오고 페미관련 정책으로 생각보다 별 말이 안 나오는거 보면 군게에서 선동하던 것만큼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음..
위험 했는데 잘 막은거임 ㅇㅇ 그 때 하자고 하던 볍들 중 태반이 막혔거든 여론의 뭇매 오지게 맞고
어제 보니까 선동할려고 존나 돌리더만 뭐 꼬우면 북으로 뭐 꼬우면 일.베 취급한다고 이 염병 떰 ㅋㅋ
벌레들이 뽐뿌에 작업칠때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벌레들 초기에 주로 하던 말이 일베몰이 한다는 거였음..나중가선 당당히 자기 벌레라고 대놓고 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