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하면......... 65세 이상 할머니들 중에 이름 이상한 분들
본인이 원하는 예쁜 이름으로 개명해드리는 거 보조하고 싶음.
족보 관련해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여자 이름에 관해서.. 진짜 열받는 이름들 많았다.
심지어 80년대 말에 태어나는 여자애들 이름 가지고도 왜 그리 막 지어대는지.
근데 요즘 애들이야 개명하는 거 알겠지만
한글도 제대로 못 배우신 할머니들이 개명에 대해 잘 아실리가 없잖아.
하다못해 그 무당년 최순실도 최서원으로 이름 바꾸었는데
막녀, 끝년이, 언년이 이런 이름 가지고 평생 살아오신 할머니들께
지원이라든가, 혜원이, 이런 예쁜 이름들로 개명하시고,
돌아가신 후 비석에도 그런 예쁜 이름으로 남으시게 해드리고 싶어.
근데
페미년들은 이런 것에 관심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우리나라 페미들이 이상한 건,
박근혜, 조현아나 이부진 같은 '공주님들'에 대해서는 호의적인데
강경화 장관이나 정은경 본부장님 같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올라간 여자들에 대해서는 되게 비호의적이다. ㅋㅋㅋ
페미 애들이 조국 교수님 부인 정교수님에 대한 태도도 보면 웃겨.
우리나라 페미들은
아버지 후광으로 편하게 둥기둥기 사는 애들이 부러운거지
스스로 실력 길러 올라가는 건 지들에겐 평생 불가능하니까
신포도랍시고 욕이나 처하고 자빠진 거지.
이름개명건은 ㄹㅇ 괜찮은데 총선이후에 청와대에 건의해봐
내가 좀 잘 아는 이유는. 내가 페미 메카라는 대학을 90년대 초에 졸업했기 때문임. 대학 졸업 이후에도 운동권 중에 페미운동 쪽으로 간 애들이 동기 중에 좀 있었음. 근데 걔들 사는 꼴이나 하는 꼴을 옆에서 하도 많이 봐서..... ^^ 그냥 우리나라 페미는 중산층이상 고학력 아줌마들의 사교댄스장이라고 보면 되거든. ㅋㅋㅋㅋ 일반화라고 하기엔 내가 그 안에서, 혹은 그 이후에 본 꼬라지들이 지금을 만든 거야.
근데 이런 글도 그쪽 성향에 대한 일반화긴 함..
성격 더러운 애들의 목소리가 왕창 커서 돋보이는 감은 있는데..
내가 좀 잘 아는 이유는. 내가 페미 메카라는 대학을 90년대 초에 졸업했기 때문임. 대학 졸업 이후에도 운동권 중에 페미운동 쪽으로 간 애들이 동기 중에 좀 있었음. 근데 걔들 사는 꼴이나 하는 꼴을 옆에서 하도 많이 봐서..... ^^ 그냥 우리나라 페미는 중산층이상 고학력 아줌마들의 사교댄스장이라고 보면 되거든. ㅋㅋㅋㅋ 일반화라고 하기엔 내가 그 안에서, 혹은 그 이후에 본 꼬라지들이 지금을 만든 거야.
이름개명건은 ㄹㅇ 괜찮은데 총선이후에 청와대에 건의해봐
오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