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문프 시스템공천 구멍내가면서 공천에 손대려한 건 사실임.
공천낙하산 가능하게 했고, 하위 20% 컷오프 공개안하면서
그 하위20%가 문재인 당대표 때처럼 제 발로 기어나갈 일 없게 막아줬어.
문프 당대표 때 국당 찌끄래기들이 왜 기어나갔어?
하위컷오프 걸리니 체면깎여서 지역에서 후보자로 나설 수가 없어 제 발로 기어나간 거지.
근데 이해찬이 그 규정을 바꿔서 하위 컷오프 대상들 명단을 비공개해버림.
그래서 지역구에 무능한 민주당 의원들이 그대로 눌러앉고 물갈이 안됨.
그 무능한 자들이 이해찬을 얼마나 옹위했는가.
컷오프 공개하고 지 발로 걸어나가게 했으면 빈 자리들 생기고 자연히 우리가 아쉬워했던 사람들,
더 나은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로 경선 거치고 지난 총선처럼 활발한 개혁이미지 유지할 거고 지지도 더 탄탄했을 거다.
이해찬이 비례후보 자기가 정하고 싶어서 안달냈던 것도 선관위한테 막힌 거지.
선관위가 [바뀐 정개법에 의해 당원들이 뽑게 하세요,당대표 낙하산 안됨] 해서 당원들이 투표해서 비례후보 줄 세웠다.
물론 각종 가산점들 때문에 당원 표가 그대로 반영안되는 계파질 영향이 강하게 반영되겠지만 어쨌든 당원표도 상당히 힘을 발휘함.
이해찬은 이거 원하지 않았음.
당게에서 죽어라 이해찬 욕하면서 보낸 반년이었다.
이해찬이 구멍낸 시스템공천 덕분에 최재성이 살아남았다고 짐작하는 나로선(컷오프 분명 걸렸을 거임,무능하잖아? 지역여론봐라;)
도저히 지금 이 결과를 이해찬 당대표 덕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이해찬이 말아먹은 거고, 그나마 문재인 당대표의 당개혁과 당원들 노력과 이해찬을 견제한 민평련 등으로
당이 그나마 모양새가 덜 망가진 거다.
이해찬은 내도록 정당민주주의 망가뜨리려고 작당했던 당대표인데
이해찬 당대표가 당내민주화를 이뤘다거나 유지했고 하면 피꺼솟임.
정말 열받는다... 고생은 누가 하고 공을 이해찬이 가져가?
문프 덕인줄 알아.
가독성은 어디갔어?
당원들 입김으로 자기계파 쓰러져나가고 민평련이 사사건건 저항하면서 [숨쉴때도 생각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는 당대표였지. 당대표 맘대로 안해줘서 고마워하고 그걸 공이라고 쳐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나는.
노쇼찬 십새끼가 잘하긴 개 조또 못했지 건강도 안좋은새끼 노욕에 지들 계파 꽂아넣으려고한 십새끼잖아 ㅋㅋ 진짜 잘하려면 건강 안좋으니까 사퇴처하고 이낙연 비대위원장 체제로 갔어야 정상인데 노욕때문에 버틴새끼 결국 건강 안좋아서 당대표라는 새끼가 유세 하나 못나가잖아 ㅋㅋ 이새끼가 사람새끼냐?
니 이야기를 들으니까...,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공은 다까끼마사오덕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이해찬은,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다...라는 소리 들은지 엄청 오래 된거 같은데..., 그런 소리 듣는 사람한테서 공을 논한다는게 좀 우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독성은 어디갔어?
미안. 줄바꾸기 해도 자꾸 저렇게 올라가네;; 다시 고쳐볼게.
글자좀 키워주삼 14포인트 이상으로..., 내가 노안이라 잘 안보인다.. 글작으면 짜증부터남..... 부탁혀....
16포인트야. 눈이 편안하길 바란다. 나도 노안이 와서;;;화이팅.
감사감사...
이해찬이 잘했다는 사람이 여기 있나? 그냥 지금 아무것도 안해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뿐인데
시스템과 당원덕분이라고만 하기에는 비슷한 상황의 추미애를 봐봐. 그때도 시스템 있었고, 당원들도 있었음. 근데 추미애 어떻게 했어?? 자기계파 대놓고 꽂아가지고 본선때 못 먹은 지역구도 있다. 심지어 그때 문프 지지율 80퍼였는데도. 나는 솔직히 추미애가 18년 지선때 공천관리한거보다 지금 이해찬이 공천관리한게 훨씬 낫다고 본다. 그렇게 보면 이해찬 공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도 오바지.
지금 공천관리를 이해찬이 했다고 보는구나. 그래,최고 결정권은 이해찬이지. 하지만 원혜영의 무난한 공관위 운영과 이해찬을 제어한 민평련,원내들 힘이 당원 버프받아 힘냈다고 본다,나는. 그게 왜 이해찬의 공이 되어야 하는지 칭찬받아야 하는지 이해 안감.
최고결정권자가 이해찬이지만 이해찬 공은 없고 다른 사람들이 다 잘했다고 얘기하는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
당원들 입김으로 자기계파 쓰러져나가고 민평련이 사사건건 저항하면서 [숨쉴때도 생각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는 당대표였지. 당대표 맘대로 안해줘서 고마워하고 그걸 공이라고 쳐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나는.
해뜨는땅아래
니 이야기를 들으니까...,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공은 다까끼마사오덕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이해찬은,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다...라는 소리 들은지 엄청 오래 된거 같은데..., 그런 소리 듣는 사람한테서 공을 논한다는게 좀 우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쇼찬 십새끼가 잘하긴 개 조또 못했지 건강도 안좋은새끼 노욕에 지들 계파 꽂아넣으려고한 십새끼잖아 ㅋㅋ 진짜 잘하려면 건강 안좋으니까 사퇴처하고 이낙연 비대위원장 체제로 갔어야 정상인데 노욕때문에 버틴새끼 결국 건강 안좋아서 당대표라는 새끼가 유세 하나 못나가잖아 ㅋㅋ 이새끼가 사람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