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게 보일 사건인데
경찰이 ■■사로 종결함
근데 일반적인 ■■로 보이지 않는 근거는 김유라양은 예비대학생으로 학교에 갈 꿈에 부풀어 있었고 스스로미래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커보였음
그런데 a라는 동성친구의 연결로 전남자친구와 모텔로 가게 됐고 거기서 뭔가 이상한 장면들을 남기고 사고가 일어남
Cctv로 김유라 양이 신발을 벗고 몰래 나가려고 한 정황
그리고 계단으로 내려가려하는데 무언가를 발견하고 항급히 다시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
그러고 사고직전에 a라는 동성친구와 통화를 했었음
그리고 의문의 추락사
후에 A라는 친구는 ■■을 하게됨
이사건의 더 놀라운점은 기사 검색이 약 10년동안 하나만 뜸
이거 전에 무슨 고발프로그램에서 본 거 같은데 저기 전남친 말고 또 다른 남자도 있지 않았음? 저거 아무리 봐도 이상했는데 친구도 그렇게 됐구나;;; 부모는 정말 속이 말이 아니겠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