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인 대구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뒤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부·여당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의 4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여당이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은 선거 전략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자화자찬하고 있다”며 “이미 메르스 때의 4배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왔고, 계속되는 유입과 확산을 막는 것이 발등의 불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국민 앞에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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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현재 코로나19의 전세계 감염자수는 메르스 최종 감염자수의 490배 이상, 사망자수는 60배 이상 + 계속 증가 중임.
전파력도 원인도 다른 전염병을 동일 비교하는 저 멍청이가 의사 출신이라고?
의사출신아님? 왜 대가리가 나보다 비었..
비교할래면 신종플루쪽을 비교해야지..
수능점수 잘받는 것과, 현실문제 대처능력, 인간관계 능력, 사안에 대한 정확한 파악력, 상황을 장악하고 풀어가는 능력 등은 전혀 무관. 수능점수가 판별해낼 수 있는 것은 한 인간의 다양한 차원의 극히 일부에 불과. 즉, 철수가 의사라고 (철수가 수능점수가 괜찮다고) 해서 철수가 유능하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 등식. 더더군다나, 철수처럼 욕망에 눈이 어두워진 자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난망한 일. 사회성 제로, 공감력 제로, 인간 파악력 수준 미달, 아집 최상의 인간에게 정치는 ■■ 그 자체.
수능점수 잘 받아서 좋은 대학 간 자들이 잘 나가는 것은, 기존에 형성된 카르텔 더하기 좋게 봐주고, 좋게 평가해주는 사회적 대접과 그에 따라 비교적 잘 형성된 프라이드 때문인 경우가 상당하다. 수능점수와 한 개인의 총체적인 실력은 직접적 상관관계가 없다. 다수가 낮게 보고, 낮게 대접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위축되고, 가지고 있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전파력도 원인도 다른 전염병을 동일 비교하는 저 멍청이가 의사 출신이라고?
의사출신아님? 왜 대가리가 나보다 비었..
어떻게 의사가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비교할래면 신종플루쪽을 비교해야지..
찴 아침부터 디시질 해서 자료 얻자나ㅋㅋㅋㅋㅋ
수능점수 잘받는 것과, 현실문제 대처능력, 인간관계 능력, 사안에 대한 정확한 파악력, 상황을 장악하고 풀어가는 능력 등은 전혀 무관. 수능점수가 판별해낼 수 있는 것은 한 인간의 다양한 차원의 극히 일부에 불과. 즉, 철수가 의사라고 (철수가 수능점수가 괜찮다고) 해서 철수가 유능하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 등식. 더더군다나, 철수처럼 욕망에 눈이 어두워진 자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난망한 일. 사회성 제로, 공감력 제로, 인간 파악력 수준 미달, 아집 최상의 인간에게 정치는 ■■ 그 자체.
수능점수 잘 받아서 좋은 대학 간 자들이 잘 나가는 것은, 기존에 형성된 카르텔 더하기 좋게 봐주고, 좋게 평가해주는 사회적 대접과 그에 따라 비교적 잘 형성된 프라이드 때문인 경우가 상당하다. 수능점수와 한 개인의 총체적인 실력은 직접적 상관관계가 없다. 다수가 낮게 보고, 낮게 대접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위축되고, 가지고 있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판데믹 상황에서 단순비교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
의사라는게 왜이리 단순하게 생각할까?
동생 대입때 아버지가 돈을 쇼핑백인가에 넣어서 건넸단 소리 듣고 그때서야 찰스의 모든 것들이 이해가 갔음.
국내만 계산한 건가 본데. 메르스 사태시 국내 사망자수가 39명이었고 코로나는 오늘자로 국내 사망자 162명이니까. 일단 4배라는 숫자는 맞음. 철수의 문제는 통계보다 논리의 부족임. 정부는 자화자찬한 적 없음. 기발놈들이 확실한 성과 보도도 안하는데 자화자찬 띄워주지도 않을거고. 외신이 우와 한국 대단해 하는 거고, 우리 정부는 그냥 그거 받아서 외신이 칭찬할 정도로 우리가 잘하고 있으니 국민 안심하라고 위무하는 정도임. 이게 철수 머리통 안의 어떤 논리회로에서 자화자찬으로 변질되는지 난 그게 궁금함.
문과생도 아는 걸.. 촬수만 몰라!!
히틀러가 수천만명 죽였으니 수십명 죽인 유영철은 죄가 덜하다고 할듯
저런놈들 보면 자꾸 의사출신에게 없던 편견이 생기려한다
이과 맞냐고 저 대가리가!!!
철수는 통계에 약한게 아니고 그냥 다 약한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