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글을 볼 때는 가이드라인 배포할 거라고 하던데??
배포 타이밍이 너무 늦다고 생각해서 비판이 나오는 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
덧) 내용 다시 보니 이 때는 온라인 개학으로 완전히 결정되기 전이어서
등교와 온라인 개학 병행 가이드라인이었구만.
그럼 지금 온라인 개학 가이드라인 수정작성 중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아무튼 일단 펭수배 만진다.
교육부 “안전한 개학 위해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
http://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870898&pkgId=49500742
□ 교육부는 1차 개학 연기 결정(`20.2.23.) 이후 휴업기간 중 학습공백 최소화와 학습 지원을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1단계 휴업기간(3.2.~3.20)에는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담임·학급 배정 결과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였으며
。 2단계 휴업기간(3.23.~4.6.)부터는 관리형 수업을 실시해 학생별 온라인 학습 시간을 관리하고 수준별 과제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한,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등교 개학 뿐만 아니라 교실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온라인 개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등교 개학 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사운영 및 교수-학습, 평가 가이드라인”과
。원격수업 인정 기준, 출석 및 평가 기준 등을 포함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 원격수업은 학교장이 운영할 수 있는 수업의 한 형태로, 관련 법령*에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으나, 향후 수업인정을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 「초중등교육법」제24조, 같은법 시행령 제48조
□ 아울러, EBS 등 시스템을 지속 점검해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한편, 지역·학교·개인별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044-203-6447), 교육과정정책과(044-203-7029), 이러닝과(044-203-6475)
아직 어느쪽도 인증은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피카츄 배만지고 있는게...
정리해서 쓸 상황은 아니야. 펭수배 만질 타이밍이지.
아직 어느쪽도 인증은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피카츄 배만지고 있는게...
누가 남유게에 정리해서 써봐
정리해서 쓸 상황은 아니야. 펭수배 만질 타이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