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가 젊을때 동교동계 인사 아래에서
근무한 적이야 있지만 말이지
정치공학적으로 봤을 때
외부로 보내는 메시지는 크지 않을 거 같고
이총리가 당내 기반이 없어서
뭉칠 고리를 만드려 그러나 싶긴 한데
내부 사정을 모르니 이해하기가 여럽군
이총리가 젊을때 동교동계 인사 아래에서
근무한 적이야 있지만 말이지
정치공학적으로 봤을 때
외부로 보내는 메시지는 크지 않을 거 같고
이총리가 당내 기반이 없어서
뭉칠 고리를 만드려 그러나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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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기보다는 이제 생기는 단계. 그런데 낙연 전총리님은 세분의 대통령님의 선택을 받은 직계 후계자의 위치가 되버렸음. 이건 순전히 본인 능력도 있지만 국민들이 낙연 전 총리님을 눈여겨본게 차기 지지율로 나옴.
이총리가 대선후보 나가면 자동으로 헤처모여 할텐데 굳이
이총리가 대선후보 나가면 자동으로 헤처모여 할텐데 굳이
밖에서 보면 그런데 내부는 알수가 없으니...
뭐 아직까지는 권노갑 혼자서 설레발치는걸로 보일 뿐이니까 연대표 행보를 지켜봐야겠지.
그리고 당장에 총선 끝나면 이총리 아래로 모일 사람들이 쌔고 쌜텐데 굳이? 호남쪽 더민주 의원들만 잘 모아도 20명이 넘는데...
면면 보면 그 사람들이 전부 이낙연계로 보기는 어렵거든...
뭐 계파야 만드는 것이니까...
일단 그렇지. 그런데 낙연 전 총리님은 그거 필요없음. 이미 민주당의 세 분 대통령님들의 선택을 받은 직계의 위치가 되어버렸음.
없다기보다는 이제 생기는 단계. 그런데 낙연 전총리님은 세분의 대통령님의 선택을 받은 직계 후계자의 위치가 되버렸음. 이건 순전히 본인 능력도 있지만 국민들이 낙연 전 총리님을 눈여겨본게 차기 지지율로 나옴.
그래서 이재명이 계속 ㅈㄹ중이야. 왜냐하면 민주당 직계인 낙연 전 총리님과 반대로 이재명은 방계족보 겨우얻은 얼자도 못되는 족보없는 쓰레기거든.
이게 문통 지지자들은 대부분 이낙연 총리한테 갈표임 걱정안해도 됨
게다가 세 분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직계 오브 직계임. 연설문 깐깐하게 보신 노대통령님이 유일하게 쿠사리 안준게 낙연 총리님이 쓴 대통령 취임사라니까 뭐.
문프 대통령 되기 전에 소위 친노라고 불리는 세력들이 얼마나 있었는가 생각해보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지 문프 지지층 대부분이 옮겨갈 테니까
그럼. 그거여. 너무 걱정마. 게다가 낙연 전 총리님에게는 전후무후한 민주당 세 분 대통령님들의 선택을 받은 사람임. 정치의 길로 입문하게 한 김대중대통령, 대통령 인수위원회때 대변인으로 선택한 노무현대통령, 헌정 사상 가장 실무적으로 강한 권한을 일임한 문프. 이 세분의 중요한 선택을 받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