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온라인 수업한다고 유투부 같은데로 스트리밍 걸었다가 채팅방 엉망된거 봤잖아
초중고 동시에 열면 몇만개야
그중에 병크날 확율?? 무조건 병크나지
이쁜 여선생이라도 있으면 몰려가서 성희롱 질알 깔놈 쌔고 썟고
선생들 신상이야 검색하면 털이 하기도 좋지..
교육부에서 이용자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용 스트리밍을 다음, 네이버 같은데랑 손잡고 따로 개발해서 만들면 몰라도
그냥 공개방 돌리는건 미친 짓이지.
초중고 합치면 570만명쯤 되나 ? 학급수만 20만개가 넘어..
선생+ 애들 동시접속으로 버틸수 있는 서버와 대역폭 생각하면
트위치 유투브가 교육부 프로그램 개발에 협조할 리는 없으니
이정도 버티는건 국내 포탈급 아니면 불가능하다.
근데 몇달 하고 끝날지모르는 서비스 개발보고 대기업에서 들어올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