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로서 받아들이는 정보.
속도감, 위험신호, 시야범위, 자기가 몰고 있는 차의 한계점. 까지.
이런걸 다 느끼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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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지나가는 여자들을 얼굴을 보며 와 이쁘다~ 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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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속도로에서~ 튜닝 1도 안한차로,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짓을
할수도 있게됨.
캐딜락마운틴!
난 운전 자체가 스트레스 운전 싫다... 얼른 알파고님이 집권했으면....
캐딜락마운틴!
다들 누나같은 생각 갖고있음 사고 절대 않남
이때가 잴 위험 하니까 항상 조심하렴
운전을 하면 할수록 위험하다는 생각만 듬. 알파고님이 좀 빨리 와주셨으면 함.
하면 할수록 즐거운 나는 변태인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