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이후 문대통령은 항상 본인과 정부의 조치가 옳다는 걸 증명해 오고 계심
그런데 어찌 된게 민주당 지지자 특히 원팀을 자처하는 딴찢류는 매번 증명된 문대통령과 행정부를 의심하고 찢팟케나 주진형 유시민 나꼼수 등 사쿠라들의 주장을 우선시 해 옴.
아직 제대로 된 위기도 안 왔는데 제2 제3의 경제 충격에 대비하자는 대통령의 말씀은 무시하고 당장 곳간 다 풀어서 일단 배 채울 생각만 함.
3월 수출 선방한 거 보면 지금 경제 위기 시작도 안 됐음.
일부 여행 항공 엔터 업종만 죽어 나고 있지 수출길도 안 막혔고 대규모 실업도 아직 없음.
소수 진성 찢빠는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제외하고 털빠와 팟캐빠들은 제발 위기에 이념 싸움 그만 하고 검증된 대통령 말만 믿고 따르자.
아이쭈쿠림
코어는 말해 봐야 소용 없지만 주진형 선동에 속아 넘어 가서 정부 비판에 가담한 일부 털빠는 설득해야지. 대통령만 바라 보면 실수를 줄일 수 있는데 매번 실수를 반복함.
미국은 지난 2주간 실업자 증가 천만명. 우리가 아무리 방역 열심히 해도 다른 나라들 다 망하고 있는데 앞으로 경제위기 올게 틀림없지
일단 대규모 봉쇄 안 하고 경제 활동이 가능한 우리나라가 특별한 거지.
미국은 지금 지역 봉쇄와 실업 때문에 잘못 하면 가계 부채도 터질 수 있어서 달러를 퍼 붓는게 이상한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