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징병군을 분쟁지역 같은데 파병 하기 힘들다는 거다.
특전사 같은 직업군인이 중동에 전사하는거 하고 강제로 끌려온 육군 징집병이 중동에 전사하는것 중에 어떤게 정치적 파장이 심할까? 바로 후자임.
러시아의 대통령인 푸틴이 체첸 같은 국내분쟁에는 국가근위대(구 내무군)을 투입시키고 근위대가 화력에 딸려서 육군에게 헬프쳐도 육군을 지원병 같은 직업군인들로 투입하는 이유가 있음.
바로 징병군을 분쟁지역 같은데 파병 하기 힘들다는 거다.
특전사 같은 직업군인이 중동에 전사하는거 하고 강제로 끌려온 육군 징집병이 중동에 전사하는것 중에 어떤게 정치적 파장이 심할까? 바로 후자임.
러시아의 대통령인 푸틴이 체첸 같은 국내분쟁에는 국가근위대(구 내무군)을 투입시키고 근위대가 화력에 딸려서 육군에게 헬프쳐도 육군을 지원병 같은 직업군인들로 투입하는 이유가 있음.
러시아조차 저럴 정도면 뭐;;;;;
징병군의 문제는 병'신도 군대에 간다는것 아니였나
근데 미국 같은데는 병사들이 부사관이나 장교에 갈 자원들이 아니면 거의 불우한 가정이여서 어떤 장군이 징병제 도입하는거 어떠냐고 제안한적 있음.
징병의 목적이 방위에 있는데, 파병은 의욕이 없지. 모병도 병'신 많음
미드 제너레이션 킬만 봐도 부사관인 브랫 하사는 중산층 유대인의 양아들. 병사들은 사연이 참 기구함. 길에 사람이 죽는거 쉽게 보았다던지, 아버지와 생애 첫 여행이 아버지가 딸칠려고 간 AV방이니, 아버지가 다른 동생들이 있는 병사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