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03.31~04.02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와 정당별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0% 상승한 56.0%로 민주당 지지율은 4% 상승한 41%, 미통당 지지율은 1% 상승한 23%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국갤럽의 이러한 발표는 어제(04.02)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재확인시켜주는 것으로, 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로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것이 세간에 알려지며 50%대에 안착한 것을 의미하며, 민주당의 지지율도 그 반사효과로 40%대에 안착하면서 미통당과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얼마 남지않은 4.15 총선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바라건대 민주당은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이 민주당이 잘해서 그런 것이 아나라 문대통령의 후광 덕분이란 것을 명심하고, 총선 끝날 때까지 만이라도 자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 지지율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총선에서 여유있는 승리를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좌고우면하지말고 국민만 바라보고 문정부 성공과 문정부 정책을 계승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기 바란다.
물론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재명은 상고심 유죄 확정으로 퇴출되어야 하고...
참고 :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03.30~04.01)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2.9%(0.3%↑), 민주당 지지율 43.0%(1.6%↑), 미통당 2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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