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증상자만 검사한다거나 사망자는 검사안한다거나같은 요상하게 몇 번 간보더니, 안되겠는지 한국 그대로 하겠다고 선언하고 무증상자까지 검사하는 태세전환 빨리하고, 이미 검사건수가 1주일에 50만건 수준으로 대폭 늘어남.
절대적인 검사건수도 우리나라 앞지르고 인구 100만명당 검사건수도 우리나라보다 1.3배 많은 상황.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독일 순..그나저나 노르웨이는 옆나라 스웨덴때문에 복장터지겠어)
심지어 유럽의 인권에 대한 가치관으로 주저주저하던 확진자 위치추적 앱까지 검토중임.
(그 독일의 헌법학자가 한국보고 예민한 파시스트 보건국이라고 개소리 한 동일국 정부 이라는게 아이러니)
아직 우왕좌왕하고 있는 영국에 비하면 완전 비교되긴하지.
심지어 영국은 아직도 하루 검사능력이 8천건밖에 안된다고 함.
검사기관이 한 곳 밖에 안된다고.
그래도 EU최고 아웃풋인데 저정도도 못하면 심히 놀라운거지
ㅇㅇ 확실히 기술이 있고 제조업 기반이 독일내에 있는 것이 큰 것 같음. 기본 제조업은 진짜 코로나 끝나고 다 선진국 국내로 들어갈 것 같어
영국하고 독일 차이가 제조업이 국내에 있느냐 없느냐 차이지. 영국도 약학 생명공학 쪽으로 알아주는 나라인데 저러는거 보면 대량 생산 대량 검사가 안되는 모양이여
다른 나라도 적극적으로 검사하는 자세로 바뀌어야 할텐데~~~
ㅇㅇ 확실히 기술이 있고 제조업 기반이 독일내에 있는 것이 큰 것 같음. 기본 제조업은 진짜 코로나 끝나고 다 선진국 국내로 들어갈 것 같어
그래도 EU최고 아웃풋인데 저정도도 못하면 심히 놀라운거지
너무 늦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막아야지
영국하고 독일 차이가 제조업이 국내에 있느냐 없느냐 차이지. 영국도 약학 생명공학 쪽으로 알아주는 나라인데 저러는거 보면 대량 생산 대량 검사가 안되는 모양이여
다른 나라도 적극적으로 검사하는 자세로 바뀌어야 할텐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