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하게 드는 생각은 중국 이나 러시아는 내부의 불만세력을 숙청과 감금 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묶어버릴 수 있고
지금도 내부의 불만과 위험을 걍 숙청과 감금, 통제로 묶어버리고 있으니
이제는 외부로 시선을 돌려서
이탈리아며 미ㅣ국이며 인도(?)적인 차원에서 의료물품과 인력을 내보내는 중이고
그 사이에 기존 자유진영의 트러블은 점점 심해질 것이고 판데믹 이후 글로벌 시장이라는 것은 점점 자국 패쇄적으로 갈것이고
다시 각자도생의 길을 갈 것이라면
그걸 노려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꽤차고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쓰고보니 병ㅅ같긴 한데
아니 ㅆ발 몇몇 외신언론 번역 보면 대충 위의 시나리로로 이후 상황을 예측 많이 하다고 해서
하..
그냥 걱정이 됨...
아녀...중국은 진짜 좉됐음... 10년내에 공산당 실각하고 8개국으로 강제로 쪼개질거임..
러시아 영향력은 커질거 확정적인데 중국은 이 사태의 원흉이라 어찌될지모름.
아녀...중국은 진짜 좉됐음... 10년내에 공산당 실각하고 8개국으로 강제로 쪼개질거임..
개인적으로 그랬으면 하는데 요즘 마스크 해적의 시대도 그렇고 외교라는게 애매하고 자유진영간 신뢰가 점점 깨지는 것 같기도 하고 eu 는 물론 이고 나토 회원국들 간에도 뭔가 .. 트럼프가 돈 더내놓으라고 지ㄹ 하고 있고 이 와중에 책임의 문제는 사라지고 걍 신뢰가 깨졌다는 것만 남을 까봐 그게 걱정임 아오 내가 너무 병ㅅ같기는 한데..
실제로 대공황 터지고 나서 쏘오련과 되길의 영향력이 커졌었지. 이번에도 일단 그럴 각은 섰음
일단 봐야지 뭐 세상일 원하는대로 딱딱 되는것도 아니고
러시아 영향력은 커질거 확정적인데 중국은 이 사태의 원흉이라 어찌될지모름.
중국은 처 맞을 거 같은뎅 러시아는 경제가 뿅뿅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