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 Well, space is there, and we're going to climb it, and the moon and the planets are there, and new hopes for knowledge and peace are there. And, therefore, as we set sail we ask God's blessing on the most hazardous and dangerous and greatest adventure on which man has ever embarked. Thank you."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가고 다른 일들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우주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주에 오릅니다. 달과 행성들이 거기 있기 때문에, 지식과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축복을 빌며 항해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는 지금껏 인류가 승선한 가장 불확실하고, 가장 위험한, 그리고 가장 위대한 모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존 F 케네디의 달 탐사 선언 연설
우리는 진짜 코로나라는 말도 안되게 거센 태풍에 대해 불확실하고 위험하고도 위대한 모험을 하고 있다고 봄
이 모험의 결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성공으로 끝나서 모두가 다시 활기를 찾을수도 있고
실패로 끝나서 베드엔딩으로 락다운 사태에 들어가서 도로아미타불, 했던 노력들을 모조리 공칠 수도 있겠지만
분명 지금 우리가 행한 것들은 어떻게든 남아서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