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루 검사 수 2만 아비간 뭐 2000만개 잊랄 하는건데,
코비드의 문제는 단순히 준비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 싸움이라는거...
하루 검사를 2만을 하든 20만을 하든 병상 수는 제한되어 있고, 코비드의 전파력은 어떤 나라의 그 병상 케파도 감당하지 못했다 (한국 제외).
한국도 사실 요행이었던 게, 하루 확진 900까지 딱 뜨고 수가 줄어서 망정이지, 아마 천명대로 확진자가 늘어났다면 병상 케파가 감당이 되었을지는 미지수이다.
아무튼 아베는 이번 일로 뭐 개헌을 때리든 뭘 하지 않으면 실각할거다. 일본도 최소 십만명 사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