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도 교육열 높은 동북아시아 이고
교육열이 높은건 중국도, 일본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런 동북아의 중국와 일본과 비교 해도
평균 교육 수준은 우리나라가 높지 않나 싶어
유럽이니 북미니 선진국들이니 해도
평균 지적 수준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택도 없을꺼 같고
끽 해봤자 핀란드? 이스라엘?
그래도 평균으로 따지면 울나라에 못미친다고 봄
울나라 교육이
세계는 상위 0.0001%의 초엘리트들이 이끌어가는 시대에 안맞고
사람들은 주입식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울나라 교육 시스템을 까지만
국민들 평균적인 지식 습득을 생각하면
솔직히 울나라가 넘사벽 수준이긴 하지...
이런 교육 수준에서
사재기, 마스크 착용에 사회적 시선들, 방역 시스템 등등 모든게
국민들이 따라주냐 아니냐가 갈렸던 거라고 봐
물론, 이 와중에 클럽이니 꽃놀이니 하는것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뭐....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 지도자 라는것도
국민들 수준이 높으니 촛불집회 등으로 쫓아 내고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뽑았기에
이번 코로나19에서 이런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게 아닐까?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꾸벅~
그것도 그렇지만 난 군대 복무밎 예비군 훈련의 효과가 더 크다고 보는데... 우린 전시국가라 군대 의무복무와 예비군을 조직하고있는데.. 이게 나이 35살 인근까지 계속되거든.. 20살 초부터 35살 인근까지 15년이상 교육받아온 협동과 명령체계의 이행 그리도 훈련 등등.. 미필들이야 모르겠지만..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위급한 상황일수록 명령체계에 들어가있는게 목숨줄 늘일수있는 기회가 높아진다는거 다아니까.. 이번 코로나19사태도 어찌보면 자연의 생화학전... 즉 전시라고 보면 틀린게 아니라서..
나도 예비군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선배들이나 썰로 예비군들 헐렁하다는 얘기듣다가 실제로 해보고 느낀건데 빡센 군생활의 반동으로 풀어져서 그렇지 각자가 갈고닦은 전투기술이나 실행능력들은 진짜 어디안가더라 잘보이진 않지만 코로나 같은 준비상시에도 쉽게 패닉에 안빠지는게 티가 안나서 그렇지 예비군들이 널리고 널려서 그런거 같음 노통이 우리 주력은 예비군이라던게 공치사가 아니었음
물론 지도자도 중요하지. 그래서 본문에도 적었잖아 수준에 안맞는 지도자를 쫓아내고 수준높은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것도 결국 교육의 힘이라고
? 불과 얼마전에 메르스때는 같은 조건에서 전세계적으로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었는데?
당장 나도 나보다 어린 애들 지식 수준이 높은거에 놀라는데 다른 나라 문맹율이 아직도 꽤 되는 나라 애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지적으로 보일지 ㅎ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결국 세상은 상위1%의 존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왜냐하면 행정부 수반에 의해 결과가 완전히 바뀌는 상황을 우리는 매르스와 코로나로 습득하고 있잖아. 그냥 세계의 수반들이 전부 ㅂㅅ인거야...
<평균> 국민 교육수준이 진짜 무서울 때가 있는거고 우린 암흑을 겪었지만 촛불혁명 해서 지금 안죽고 덜 떨고 덜힘들고 이렇게 우리 대중 손으로 한거임..평균으로 학력 아이큐 다 동아시아 쪽이 짱이긴 하지. 홍콩 싱가폴 한국 북한 일본 중국 중국은 커서 상해 또 어디 이런데만 놓으면 그렇고. 미국 안에서 보면 공부 잘하는건 인도애들도 잘하지만. 미국이 10만의 천재 3천만의 보통사람 3억의 ㅂㅅ 뭐 이 소리처럼 엘리트도 중요하지만..트럼프 정부 미국 지금꼬라지 봐라. 영국. 어휴 근데 우리 5만 10만도 똑똑해.
? 불과 얼마전에 메르스때는 같은 조건에서 전세계적으로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었는데?
물론 지도자도 중요하지. 그래서 본문에도 적었잖아 수준에 안맞는 지도자를 쫓아내고 수준높은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것도 결국 교육의 힘이라고
아니;;; 같은조건이 아니지
졷베: ㅎㅎㅈㅅ
그것도 그렇지만 난 군대 복무밎 예비군 훈련의 효과가 더 크다고 보는데... 우린 전시국가라 군대 의무복무와 예비군을 조직하고있는데.. 이게 나이 35살 인근까지 계속되거든.. 20살 초부터 35살 인근까지 15년이상 교육받아온 협동과 명령체계의 이행 그리도 훈련 등등.. 미필들이야 모르겠지만..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위급한 상황일수록 명령체계에 들어가있는게 목숨줄 늘일수있는 기회가 높아진다는거 다아니까.. 이번 코로나19사태도 어찌보면 자연의 생화학전... 즉 전시라고 보면 틀린게 아니라서..
차한잔의분노
나도 예비군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선배들이나 썰로 예비군들 헐렁하다는 얘기듣다가 실제로 해보고 느낀건데 빡센 군생활의 반동으로 풀어져서 그렇지 각자가 갈고닦은 전투기술이나 실행능력들은 진짜 어디안가더라 잘보이진 않지만 코로나 같은 준비상시에도 쉽게 패닉에 안빠지는게 티가 안나서 그렇지 예비군들이 널리고 널려서 그런거 같음 노통이 우리 주력은 예비군이라던게 공치사가 아니었음
군대 미필이라도 초등학교부터 민방위훈련하는데 전시국가라는 상황이 당연히 국가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만드는데 도움되었지
경성제대, 고령대생: 조국 Out!!!
물론 튀는 것들이야 어디든 존재하지 ㅋ 그래도 최소한 못배운것들이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운동하면 낫는다 << 이딴 말이 통하는 국민들은 아니잖아 ㅋㅋ
당장 나도 나보다 어린 애들 지식 수준이 높은거에 놀라는데 다른 나라 문맹율이 아직도 꽤 되는 나라 애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지적으로 보일지 ㅎㄷㄷㄷㄷ
<평균> 국민 교육수준이 진짜 무서울 때가 있는거고 우린 암흑을 겪었지만 촛불혁명 해서 지금 안죽고 덜 떨고 덜힘들고 이렇게 우리 대중 손으로 한거임..평균으로 학력 아이큐 다 동아시아 쪽이 짱이긴 하지. 홍콩 싱가폴 한국 북한 일본 중국 중국은 커서 상해 또 어디 이런데만 놓으면 그렇고. 미국 안에서 보면 공부 잘하는건 인도애들도 잘하지만. 미국이 10만의 천재 3천만의 보통사람 3억의 ㅂㅅ 뭐 이 소리처럼 엘리트도 중요하지만..트럼프 정부 미국 지금꼬라지 봐라. 영국. 어휴 근데 우리 5만 10만도 똑똑해.
개인적으로 결국 세상은 상위1%의 존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왜냐하면 행정부 수반에 의해 결과가 완전히 바뀌는 상황을 우리는 매르스와 코로나로 습득하고 있잖아. 그냥 세계의 수반들이 전부 ㅂㅅ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