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포지션을,
힘쎄고 (딴에는) 부패한 놈들이랑 싸우는 포지션을 잡았음.
그러니 매번 음모론만 줄창 나불대지.
이런 털보에 대한 나의 포지션은 그냥 무관심임.
조중동이 때린다고 쉴드 쳐줄 생각 없음. 그냥 쳐맞길.
친 민주당 스피커가 없다고?
ㅅㅂ 지금 그나마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호의적인 애들이,
진짜 호의적이었나? 틈만나면 (자칭) 객관적 비판만 줄줄줄.
나는 더이상 저 스피커들에게 관심 두지 않을거임.
얼마나 썩었는지,
첫째로 털보와 나꼼수에게서 봤고,
둘째로 개국본 사태에서 봤으니.
ㅅㅂ 그냥 언론은 민주당 편이 없다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 지경이라니깐?
언론에 민주당편이 없는 덕분에 조장관도 그렇게 갔지ㅅㅂ 정말 절망회로만 돈다
나꼼수 특히 김용민이 말아먹는데 일조했던 12년도 총선 ㅅㅂ
나꼼수 특히 김용민이 말아먹는데 일조했던 12년도 총선 ㅅㅂ
언론에 민주당편이 없는 덕분에 조장관도 그렇게 갔지ㅅㅂ 정말 절망회로만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