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도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 A씨(42·여·대전 거주) 이날 오전 9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보훈병원 간호사인 A씨는 3월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동산병원에서 의료지원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3월23일부터 줄곧 전북 장수 부모님 집 단독 별채에서 자가 격리를 실시해 왔다. 지난달 29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대도 수당지급을 안하는 권영진을 또 봅으면 진짜 대구사람들 개아들이라고 선언한것
또 뽑힐거야 거기 어르신들은 바뀔리가 없어서...
머 나라팔아먹도 인데 멀바래
대구 시장과 행정이 얼마나 개판인지 이번에 다 들통났어. 정치만 무능한게 아니라 행정까지 아주 무능함
이번에 정신 못차리면 개/새/끼지 개/새/끼...목숨걸고 지들사는 동네, 그리고 사람들 살리려고 간 사람들인데...
대구부곡(寇寇部谷)확정이지
이젠 누가 의료지원하러 대구가냐ㅡㅡ 공보의 간호장교 등등만 보내지겠지 이 시국에 의료진 귀한줄을 몰라요ㅡㅡ
민관정 삼위일체 미통당
또 뽑힐거야 거기 어르신들은 바뀔리가 없어서...
머 나라팔아먹도 인데 멀바래
대구 시장과 행정이 얼마나 개판인지 이번에 다 들통났어. 정치만 무능한게 아니라 행정까지 아주 무능함
이번에 정신 못차리면 개/새/끼지 개/새/끼...목숨걸고 지들사는 동네, 그리고 사람들 살리려고 간 사람들인데...
대구부곡(寇寇部谷)확정이지
이젠 누가 의료지원하러 대구가냐ㅡㅡ 공보의 간호장교 등등만 보내지겠지 이 시국에 의료진 귀한줄을 몰라요ㅡㅡ
민관정 삼위일체 미통당
안 바뀐다-
미통당이나 권영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저 동네 떠났으면 좋겠다. 왜 함께 섞여서 도매급으로 취급을 받냐. 다른 동네에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일하는 사람 뽑아 일 시키는 보람 느껴야하지 않겠음? 저 동네는 그냥 버려. 비양심으로 살겠다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살라고 하고 그냥 다 떠났으면 좋겠다. 권영진보고 천년만년 해먹고 살라고 하고 그냥 다 떠났으면. -_-;;
저 동넬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