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교황께서는 인간의 현 환경위기 무시에 대한 자연의 대응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우리는 각지에서 벌어지는 재앙에 대해서 대응하지 않았다. 현재 누가 호주대형산불에 대해서 말하는가?
아니면 18개월전 빙하가 녹은 북극해를 횡단한 선박얘기를 하는가? 그 많았던 대형홍수에 대해서 누가 말하는가?"
"신종코로나가 자연의 보복인지 알수 없지만, 분명한 건 자연의 대응이라는 것은 알수있다."
프랑시스 교황께서 현재 기관지염으로 부터 회복되고 있으며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대"속에서 더욱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음.
자신의 이기심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고백성사를 하고 있으시다고...
지금이야 말로 가난한자를 보살필 시기며.. 또한 동물들의 구할 시기라고 말씀하셨음.
끝으로 격리생활하는 동안 더욱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로 삶아서 보람차게 집에서 지내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해서 스스로를 잘 보살피라고 하심.
교황님은 세계에서 가장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사람 중 하나가 아닐까ㅠㅠ
지구과학 학자스러운 발언이네.ㅋ 생각보다 과학적인데?
지구의 자기정화는 과학에서 부터 출발한거라..
수많은 징조와 위기에서도 국제적인 노력도 없고 각국 정부도 결단이 없이 유유부단하니 코로나19에 무기력해진것이지
인간이 죽는 것이 진정한 친환경이다!!!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종교, 자연적으로 해석한것이군
지구과학 학자스러운 발언이네.ㅋ 생각보다 과학적인데?
저건 학자보다는 종교가쪽 발언이지.
보드카!!!!
지구의 자기정화는 과학에서 부터 출발한거라..
교황님은 세계에서 가장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사람 중 하나가 아닐까ㅠㅠ
인간이 죽는 것이 진정한 친환경이다!!!
개소리....ㅋㅋㅋㅋ
지구 정화 프로토콜 가동??
수많은 징조와 위기에서도 국제적인 노력도 없고 각국 정부도 결단이 없이 유유부단하니 코로나19에 무기력해진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