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달리기 즐기는 사람이 본다면
경악할만한 달리기를 하더만.
도심 보도를 안철수가 앞장서서 뛰고
일행이 뒤따르며 에스코트를 함.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이냐면
달리는 사이사이, 우측 골목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름.
그리고 오가는 사람이 안철수를 피해가야 됨.
완전 개돌 + 아이.
얼굴에 썬크림은 얼마나 처 발랐는지
무슨 가부끼 배우인 줄 알았음 ㅋㅋ
코로나로 다들 몸사리는 판국에
처 기어나와서 온갖 민폐를 끼치고
항상 끝에는 정부 개x끼로 마무리.
저거 진짜 개 42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