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있는거지
유희열이 얘기했듯
언젠가 연극은 끝나게 되있다란 말이 있지
사회와 자신이 파악한 하지 않아야 할 행동과
말은 하지 않되 자신이 추구하는 올바른,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정신은 수행하면서 남녀를 만나야지
그 무언가 목적을 얻기 위해 수단을 속이면
나중에 파열음이 오게 되는거라 본다
또한 열심히 사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타인과
절대자를 원망하는것보다
자신을 더욱 믿고 언젠가 찾게 될, 아니 못찾게 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이상적 상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자신의 외모와 성정을 잘 가꿔나가는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봄
칸트센세의 샴푸향이 난다♡
이런 미래지향적인거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