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특징 중 하나는, 사건이 터지면 그 이면에는 일종의 카르텔이 연루되었을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여권 카르텔, 성범죄 카르텔, 좌파 카르텔 등등.....
물론 이 중에서 근거가 있는 내용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째서 언론들은 여당과 카르텔이 연루되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자신들 스스로가 거대한 카르텔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쩌면 언론 - 검찰 - 야당으로 이어지는 카르텔이 존재하고 기레기들은 이것이 상대편에게도 존재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 역시 확실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기레기들이 시도때도 없이 주장하는 여당 카르텔보다는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된다.
세상이 전부 다 자기처럼 부패했을거라 생각하는거지
어릴 때 많이 사랑했는데
세상이 전부 다 자기처럼 부패했을거라 생각하는거지
어릴 때 많이 사랑했는데
권영진은 일리가 어느정도 있는 비판도 소송거는데 저런 근거없는 카르텔 음모론은 더 심한거아니냐. 권영진기준으론 고소해도 할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