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부천, 마포구 소방소 구급대원이 결혼식 등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접촉자인 20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마포구 소방서 구급대원과 지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2명의 확진자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부천소방서 확진자와 지난 9일 경기 광명시 결혼식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오.........
코로나 사태인데도..아직도 결혼식에서 음식 먹나보네.
부천소방서 공무원들이 김포 주민이라 맘카페 난리남; 배우자도 양성이고.. 아이고...
9일에 갔다면 잠복기도 거의 끝났겠네
코로나 사태인데도..아직도 결혼식에서 음식 먹나보네.
부천소방서 공무원들이 김포 주민이라 맘카페 난리남; 배우자도 양성이고.. 아이고...
써드임팩트가 이렇게 생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