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5일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의 박병석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로 추대했다. 여당 몫 부의장에는 4선의 김상희 의원이 추대돼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탄생을 눈 앞에 두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무투표 당선' 방식으로 박 의원과 김 의원을 각각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국회의장은 관례상 원내 1당 몫이며 두 자리인 부의장은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나눠 갖는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후보 접수를 진행한 결과 국회의장에는 21대 국회 최다선인 박 의원, 부의장에는 김 의원이 단수 등록한 바 있다.
여자고 고자고 알거없고 국민이 맡긴 의정만 잘하면됨
잘하면 그때 기록으로 남겨서 자랑하면 되고
역시! 김상희도 자기 주장애서 부의장 따 냈네? 21대로 의원 생활 마감하길
여자고 고자고 알거없고 국민이 맡긴 의정만 잘하면됨
숏더바이더빔
잘하면 그때 기록으로 남겨서 자랑하면 되고
역시! 김상희도 자기 주장애서 부의장 따 냈네? 21대로 의원 생활 마감하길
당연한거임 은퇴해야지 김한규 담에 보고 싶다
김한규하고 김상희랑 지역구바꿔치기ㄱㄱ
김상희는 담번엔 지역구에 후배 키워줘라
이 사람도 욕심이 많아서 모르겠다 키워야 할 신인을 부천병에 물려주고 지원 좀 해줬으면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