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을땐 짧게
많을땐 인연스토리 하나하나 다보면서 길게..
나름 독특한 스토리와 수준높은 음악 일러 더빙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밝은 분위기의 이면엔
쌉덕들의 죄책감쾌락을 자극하는 요소까지
그러니까 오늘도 프리그네를 켠다
시간없을땐 짧게
많을땐 인연스토리 하나하나 다보면서 길게..
나름 독특한 스토리와 수준높은 음악 일러 더빙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밝은 분위기의 이면엔
쌉덕들의 죄책감쾌락을 자극하는 요소까지
그러니까 오늘도 프리그네를 켠다
하지만 3차 미노타가 뜨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