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무슨 여섯가지 위안부 운동 방향 제시하면서,
"내가 윤미향보다 더 나은 위안부 운동가임" 이라는 걸 어필하는 모습처럼 보이지 않았나?
마치 자기가 국회의원을 하면 더 잘 할 거라는 듯이...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 스치니까 개소름돋더라.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무슨 여섯가지 위안부 운동 방향 제시하면서,
"내가 윤미향보다 더 나은 위안부 운동가임" 이라는 걸 어필하는 모습처럼 보이지 않았나?
마치 자기가 국회의원을 하면 더 잘 할 거라는 듯이...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 스치니까 개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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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할머니 자의식 과잉이라고 했다가 비추먹었어 ㅋ 난 비추 별로 못먹어봤는데 비추를 먹고 속시원한 기분이 들더라 괜히 남들 눈치보느라 할말 못하는게 더 짜증났음
비추에 상처받으면 북유게 못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