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석사 김갱률 임미리 홍세화 한상진까지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있음

[로제누스]

이제 민주당이 타도해야할 보수라더라 ㅋㅋㅋㅋ

[용자 아아아아]

물론 시간이 지나면 민주당에서도 보수파와 진보파로 갈라지긴 하겠지만, 그때도 저 녀석들 자리는 없을 걸.

[장제원]

미통당에 자리있는거지

[용자 아아아아]

미통당은 미래가 없잖아. 말라죽어가는 늙은 퇴물들 침이나 햝아 주며 여생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그래서 찰스나 300같은 허풍선이들을 민 거고.

[장제원]

거기 아니면 자리가없는데 먼소리?

[용자 아아아아]

그래도 나름 잔뼈가 굵은 놈들인데, 미통당에서 '좌파' 패거리에게 높은 지위를 내줄 리 없다는 걸 모를 정도로 멍청하겠냐.

[장제원]

그정도로 멍청할거같은데 당시 거물 김문수도 가서 한따까리했잖아

[용자 아아아아]

당시 운동권은 지금보다 힘도 이름값도 훨씬 드높았으니 포섭할 가치가 있었지. 그런데 저 민주당에서도 밀려난 폐품들은 들여다 놓고 쓸 가치가 없어. 필요할 때 뽑아서 뒤 닦고 내버리는 취급이겠지.

[장제원]

세탁용으로 쓰고 버릴용도도 좋다고할인간들임 애초에 관종들이라

[용자 아아아아]

전혀. 쟤들이 관종짓을 하는 것도 어디 한 자리 받아먹기 위해서잖아. 저 김제동이 그랬듯이. 취미가 아니라 '생계유지활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