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 쿠팡 신선센터..
물론 강품때문에 거기서 그 날 작업은 끝났지만..
지금 생각하니.....
인천 구라쟁이 한 놈때문에 일이 커질거라곤 그 때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참..
덤으로 그 날은 mri받기 2일 전이었고..
게다가 그 때도 기면증 하나때문에 내가 남한테 큰 위협이 될 거라는 복선이 좀 있긴 있었음..
송전탑 작업자들한테 바 살살 내려줬다가 힘 조절 못한다고 그래서 잘못하면 사람 떨어질수 있다고 경고를 받았으니...
...... 이래서 내가 위험작업이나 정밀작업을 의사한테서 금지조치 받은게 다행인가 불행인가 싶더라..
아무튼 이제 내가 일을 구한다고 쳐도 정밀작업은 불가능.. 하더라도 전기 기기작동같은걸 검사하는 검사원이나..
전기감리보조 아니면.. 전기공사 관련견적 작성하는 일자리 빼곤 답이 안보이네 ㄷㄷ
힘내
근데 제일 무서운건.. 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