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래 : 만약에 그렇게 강행을 만약에 한다면 오늘까지 사실 임시회 소집 요구서 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국회법에 따르면. 그렇게 간다면 미래통합당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 최형두 : 미래통합당으로서는 이제 국회법 절차에 따른 원내 모든 수단을 다 강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엇이 될지는 원내 지도부도 연구할 것이고
또 오늘 이제 첫 저희들도 원내총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는 당선인 신분의 당선인 총회 회의였고 오늘 원내회의가 열리게 되는데 여기서 많은 논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만일 여당이 강행한다면 지금 야당으로서는 큰 수단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국회선진화법에 따라서 이른바 물리적으로 제지할 방법도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제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시작되는 국회가 도대체 왜 이렇게 무리하게 강행하려고 하는지.
지금 윤미향 당선인. 지금 국회의원 신분이 됐습니다만 국민적 공분이 크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그냥 방관하고 지켜보자고 하는 민주당의 태도로 보자면 이게 지금 얼마나 어떻게 밀어붙여서 최소한 41%의 국민이 지지했던 야당을 이렇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면 정국을 얼마나 독선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그건 아마 거대 여당에 대한 부메랑으로 고스란히 돌아갈 것입니다. 결국 여당이 책임져야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례 따를꺼면 투표는 왜하냐 하던대로 하면 되지 하던게 맘에 안드니까 의석수가 이렇게 나온건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죄다 관례 관례 관례타령ㅋㅋㅋㅋ
저런게 전부 유권자 무시하는 발언이지, 그거 불만이면 선거때 잘하던가 지금 미통당 망하고 더민주 177석 만들어 준이유가 미통당이 20대 국회에서 그 짓거리를 했기 때문인데, 누구좋으라고
아따 41퍼타령할거면 2012 대선 때 문재인 뽑았던 48퍼는 왜 무시했냐?
아 관례 안키운다고.
죄다 관례 관례 관례타령ㅋㅋㅋㅋ
아따 41퍼타령할거면 2012 대선 때 문재인 뽑았던 48퍼는 왜 무시했냐?
관례 따를꺼면 투표는 왜하냐 하던대로 하면 되지 하던게 맘에 안드니까 의석수가 이렇게 나온건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빙빙 돌려서 억지부리는거잖아 결국 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전부 유권자 무시하는 발언이지, 그거 불만이면 선거때 잘하던가 지금 미통당 망하고 더민주 177석 만들어 준이유가 미통당이 20대 국회에서 그 짓거리를 했기 때문인데, 누구좋으라고
지랄하지마세요 그리고 방법은 연구중 ㅋㅋㅋ
걍 해도됨 일하는 국회가 더 좋지
하든가말든가 개원 가즈아~
협치하자는 놈들 나와주세요
그놈의 관례 관례 관짝에 눕는 예(례)법의 준말이 관례 냐!
상임위 다 먹자
계속 연구나 해라 어쩜 저렇게 분석질이나 하는 왜구랑 근본이 같을까
결국은 또 몸으로 막는 강경투쟁으로 갈 거 같네. 그러다 개원하자 마자 국회선진화법으로 뱃지 날아갈 듯.
지랄의 41퍼 븅신색끼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