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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평가가 되게 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곡 찔려서였나보다
작년에는 정말 영화가지고 별 걱정이야 ㅉㅉㅉ 그랬는데 괜히 그런게 아니었어;;;
미국 사회를 잘 알기 때문에 영화 조커를 그렇게 두려워한 것이었어.
유럽 평가단이 영화를 영화로 봤다면 미국은 시사고발 프로로 본 듯...
실제로 죠커 미국에서 상영할 당시에 극장에 경찰 주둔하고 했었다잖아 ㅇㅇ 글고 어떤놈은 극중 죠커가 사회자 권총으로 죽일때 함성지르며 박수쳐서 주위 관객들 ㅈㄴ 소름 돋았다고 하는 일화도 있고
작년에 영화관서볼땐 '미국서 저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까' 싶었는데 바로 다음해인 올해 일어나게 될 줄은 몰랐다.
쿠케케케켘
작년에는 정말 영화가지고 별 걱정이야 ㅉㅉㅉ 그랬는데 괜히 그런게 아니었어;;;
조커가 바라던건 자기가 코미디언으로 성공한 세상이었겠지
미국 사회를 잘 알기 때문에 영화 조커를 그렇게 두려워한 것이었어.
미국에선 평가가 되게 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곡 찔려서였나보다
고제 유방
유럽 평가단이 영화를 영화로 봤다면 미국은 시사고발 프로로 본 듯...
조커가 총 쏠 때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했는데
조커는 미국 사회를 비춘 영화이기에 미국 평론가들이 위험한 영화라고 말한 듯
아서가 바란 세상은 이게 아니었을텐데 흑
작년에 영화관서볼땐 '미국서 저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까' 싶었는데 바로 다음해인 올해 일어나게 될 줄은 몰랐다.
실제로 죠커 미국에서 상영할 당시에 극장에 경찰 주둔하고 했었다잖아 ㅇㅇ 글고 어떤놈은 극중 죠커가 사회자 권총으로 죽일때 함성지르며 박수쳐서 주위 관객들 ㅈㄴ 소름 돋았다고 하는 일화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