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이 끝나기 전까지만 재업하겠습니다.
**생명의 횡포는 이미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들어 암환자의 입원비, 만기 연금 제품의 즉시연금 미지급은 시간과 자본을 무기로 보험가입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리 기구인 금감원에서 조차 지급을 하라고 권고조치가 내려와도 **생명에서는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보충기사: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844)
이로인해 많은 환자들이 제때치료를 받지 못할뿐더러 소송준비까지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보험을 팔때는 무한대로 지급한다고 가입자들을 꼬드겨 가입시키고 정작 암에걸려 입원비를 청구할때는 요양병원은
'직접치료'목적이 아니기에 지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보충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05403)
(보충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5f6TALU6bA)
돈이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입원비의 일부만 받고 반강제로 합의해주는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여러분들의 조그만 관심이 많은 암환자분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선물해줄것입니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192
(청원링크에 **생명은 1개를 제외하고는 다 현재글의 **생명을 지칭하고 보험금(치료비, 입원비) 전부를 지급한 보험사도 한번 **생명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