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기병대가 다시 우군(右軍)을 압박하자 이때 마산(馬山)주 도적으로 종군한 병사 2인이 활을 쏘아 몽고병을 저격하여 잇따라 쓰러뜨렸다. 이 기세를 타고 도적이 대거 포함된 고려 3군이 몽고군을 반격하여 물리쳤다.
초적인 것을 보아하니 민초파였군
초적인 것을 보아하니 민초파였군
스님이 몽고 원정군 총대장 활로 쳐죽임;
(지나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