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섯살훈이 나베 이정도 된다는데
저 세인물의 공통점....다 박시장한테 처발리고 짜진 거론될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거
근데 저것들이 백날 기어나와봐야 서울시민들이 저것들을 뽑아줄거라 생각하나?
서울이 무슨 ㅋㅋ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그 동네인줄 아나보지?
특히 저 다섯살짜리는 낯짝이 두꺼워도 너무 두껍다? 바로 몇달전 쌩초짜한테도 처발릴 정도엿으면
걍 어디 시골가서 mb죽은듯 조용히 살지 뭔.....구의원조차 거부당할 정도의 민심인데 시장?
하긴 꿈은 클수록 좋다지.... 근데 쟤는 다섯살이라 그런가 아직도 희한한 꿈을 계속 꾸네
수도권 의원들 많이 타노스됐던데 거기서 추려보지...아...그 중에 서울시장 나올 인재가 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통닭: 아 인터넷 커뮤형님들이 그랬어요!
수도권 의원들 많이 타노스됐던데 거기서 추려보지...아...그 중에 서울시장 나올 인재가 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통닭: 아 인터넷 커뮤형님들이 그랬어요!
오세이돈은 맹형규법인가 뭔가 때문에 못 나오지 않나?
지자체장 경선 통과시킬 정도의 후보가 있었으면 벌써부터 대선 후보 놀음하고 있었겠지 ㅋ 지자체장도 대선도 지금 사람이 없는게 저쪽 현실인데
쟤들이 저렇게 쩌리들 데리고도 당당하게 이야기꺼내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박원순 시장님의 부재 이후 업적을 이을만한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측에서도 드러나 있지 않다는데 있겠지. 지들은 한번씩 시도했거나 맛이라도 봤는데, 민주당에서는 지난 10년간 박원순 시장님이 혼자 하셨고 그것도 존나 잘해오셨었으니 차기주자로 누가 서울시장을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자체가 별로 없었잖아. 민주당 쪽에서 누구 하나 잘 밀어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