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성변회는 이날 오전 대검에 진 검사의 징계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우편으로 제출했다. 여성변회 관계자는 "(진 검사의 글이) 너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성격도 짙어서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 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박 전 시장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리며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이다"라고 썼다.
이게 왜 징계 받을 일이야? ㅡㅡ
저게 왜? 별게 다 불편하네 ㅅㅂ것들
페미들 진짜 지긋지긋하다
동남풍은 부는가..
김학의때는 자빠져놀던 드런것들이 꼴값하고자빠졌네
지금 우리나라에 잘못정착된 미투 현실을 잘 대변한 글인듯....... 예전엔 적어도.. 기획인지 아닌지 확인도 필요하단 의견이 있었던 반면.. 요즘은 덮어놓고 피해가 있었다고 가정하고 시작하는건 뭔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것같다. 만약. 누군가.. 사주에 의해서.. 어떤 기관장실에 여직원이 결제서류 들고 들어갔다가.. 소리지르면서 플라우스 단추 몇개 뜯고 나오면서 소리치면.......... 그때부터. 피해자 2차가해가 될지도 모르니 전후사정 절대로 따져선 안되는게 되버린듯하다..
지.랄도 풍년이다 아휴 2차가해는 스스로하고있네
여자변호사단체가 여자검사를 공격하네... 그러고도 페미니스트??
저게 왜? 별게 다 불편하네 ㅅㅂ것들
동남풍은 부는가..
지.랄도 풍년이다 아휴 2차가해는 스스로하고있네
페미들 진짜 지긋지긋하다
여자변호사단체가 여자검사를 공격하네... 그러고도 페미니스트??
흉자는 동족이 아닌 데수웅
징계를 주겠냐
김학의때는 자빠져놀던 드런것들이 꼴값하고자빠졌네
지금 우리나라에 잘못정착된 미투 현실을 잘 대변한 글인듯....... 예전엔 적어도.. 기획인지 아닌지 확인도 필요하단 의견이 있었던 반면.. 요즘은 덮어놓고 피해가 있었다고 가정하고 시작하는건 뭔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것같다. 만약. 누군가.. 사주에 의해서.. 어떤 기관장실에 여직원이 결제서류 들고 들어갔다가.. 소리지르면서 플라우스 단추 몇개 뜯고 나오면서 소리치면.......... 그때부터. 피해자 2차가해가 될지도 모르니 전후사정 절대로 따져선 안되는게 되버린듯하다..
좀만 옹호 안하는 포지션이면 2차가해래 ㅋㅋㅋㅋㅋㅋ 왜 법도 만들어